첫째때 산 미마자리플레어
초코브라운 ㅎ
퀴니 사러 갔따가 반해버려서 사게된 미마자리플레어
가죽이라는게 너무 매력적이었다 ㅎ
하얀색이 너무 이뻣지만 너무 식상할거 같아서
진중한 맛이 있는 초코브라운으로 구매 ㅎ
그때는 정말 이뻐서 매일 타고 다닐거같았지만
워킹맘이라서
절대적으로 타고 다닐일이 잘 없다
거기다가 나의 이동수단은 차 다 보니깐 ㅋ
이거 실고 다니면 짐이 한짐이다 ㅎ
얼라 옮겨 태우는것도 쉽지 않고 ㅎ
그래서 아기띠랑 베이비젠요요를 자주 사용했지요
이건 정말 한 두번 정도
부산갔을때 아쿠아리움 ㅋㅋ 때 한번
그것도 잘 안타고 있을려고해서 ㅎ
끄실고 다니는게 다임
이건 전시하다가 쌓인 먼지 닦으니깐 스크래치 하나 없구만 ㅋ
내가 봐도 걍 전시할려고 산거 같음
정말 엄마말대로 이 유모차 가져가는 사람은 땡잡았딴다
워킹맘이라도 타고 다니면 되지만
둘째를 출산하는 바람에 ~
연년생유모차로 옮겨탓다
이건거의 탈일 없을듯 싶네 ㅋ
그래서 팔기로 결정 ㅋ
이쁘긴 정말 이쁜 미마자리플레어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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