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양말 BLUEDOG BABY 이쁜양말고마워♥
친구야가 임신선물로 아기양말을 사줬다!!
4주밖에 되지않은터라 딸인지 아들인지 몰라서 회색으로 사왔다네...
왠지 회색 느낌있네
아기양말 너무 작고 앙증맞다.
내 뱃속에 아기가 있다는게 정말 믿기지 않는다..
이선물을 받은지 벌써 삼개월이 지나가네
난 지금 19주차 우리 아기를 위해서 태교를 열심히 해야하는데.
바쁜 결혼준비와 일때문에 태교를 많이 못하고있다.
그래도 우리아기는 열심히 씩씩히 잘 자라줄거라고 믿고.
나도 이제 어른이 되었고 엄마가 되니깐 좀더 어른스러운 내가 되어야겠다^^
항상 웃을것이고 힘이 들어도 항상 웃을것이다.
아기양말 첫번째로 받은 선물이니 만큼 첫번째로 아기한테 신겨줘야겠다^^
이쁘다! 고마워 BLUEDOG BABY 이쁜양말 다시 한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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