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강아지 슈나우저 박재롱이 폭풍성장기♥
내사랑 강아지 슈나우저 박재롱이 처음에 우리집에 왔을때입니다.
슈나우저는 성격이 더럽다고 삼대지랄견이라고 하죠 ㅋ
처음에 2개월 정도 되었을때 왔는데 손바닥한 녀석이 얼마나 난폭하던지 ㅋ
눈빛도 엄청 매섭네요^^
내가 힘들때 와서 그런지 ㅋㅋ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ㅋ
처음에는 똥오줌 절대 못가림!!
엄마한테 엄청시레 혼남!!
양말을 신겼는데 ㅋㅋㅋㅋ
아주 시러함!!!
근데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이렇게 이쁜 강아지는 처음이야!!!
이제 우리 재롱이 없이는 난 못살듯 싶어요!!
토끼양말 엄청 귀엽다 ㅋㅋㅋㅋㅋ ♥
우리 재롱이는 신발 양발 발을 엄청 시레 좋아해요 ㅋ
내 발을 아주 못살게 굴죠 ㅋ
귀염쟁이!! 아 ~ 포스팅 하니깐 재롱이가 보고 싶네요!! 지금 눈보면 엄청 좋아할꺼같은데...^^
초롱초롱 너무 이쁜 우리 재롱이!!
지금 이년동안 우리집에서 함께 가족이 되어서 살아가는 재롱이!! 너무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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