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46 이쁜차를 좋아하던 나 차를 좋아하던 나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차를 너무나 좋아하던 나 항상 이쁜차를 꿈꾸던 나였다. 로망!!? 이라고나 할까? 시간이 지나 나에게도 그런 이쁜차를 타고 있는 모습을 상상했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본다 그렇게 목표를 향해 가다 보면 꼭 내가 원하는 걸 이룰거라고 생각한다 하자 할수있다 ㅋ아자아자 화이팅!! ♥ 2015. 3. 16. 청기와양곱창:) 청기와 양곱창:) 부산 양곱창이 생각나는 어느날 ㅋ 친구들과 함께 간 종로 청기와양곱창 대구에 종로라는 곳이 있는 줄 처음 알았음 ㅋ 종로에 위치한 청기와양곱창 유명하대서 갔더니 이쁜 양곱창 집이었다 ㅎ 안에도 너무 이쁘고 사람도 많아따 ㅋ 근데 부산 양곱창 집 처럼 ㅋ 푸짐하고 맛있진 않음 걍 이쁘기만 하다 ㅋ 돈만 비싼듯 ;;; 부산같은 느낌이 안난다 ㅠ 배가 엄청 고팟는데 먹을것도 별로 없고 ㅋ 몇개 찝어 먹지도 못했음 ㅋ 배불리 먹었음 얼마나 나왔을지 ㅋㅋ 상상 못할정도 ㅎ 걍 갈끔해서 가본걸로 만족 여긱 왜 맛집인줄 모르겠음 양도 적고 ㅋ 친절도 제로 사람 많으니깐 안굽어줌 ㅎ 우리가 굽어 먹으니깐 맛이 더 없는듯 ㅎ 바빠서 안꾸워주시는건 이해하나 그래도 양곱창은 많이 굽어본 사람이 구워야 맛있.. 2015. 2. 16. 아 ~ 우울하다 요즘 사진 찍는게 싫다 너무 뚱뚱한 내 모습을 보면 좌절스럽다 나도 날씬해지고 싶다 ㅠ 나도 날씬해질수있을까? ㅠㅠ 살이 안빠진다 ㅠ 아~~~~ 출산은 나에게 이렇게 힘든 고비를 심어 주는구낭 꼭 빼리라 ㅠ 이런건 ㅋㅋ 나의 음식이 아니다 ㅋ 땅땅 치킨은 저리가라 ㅠ 2015. 2. 13. 내블로그야 ㅠ 내블로그야 ㅠㅠ 왜왜왜왜 이렇게 열심히 육아일기도 쓰고 내 생활 일기를 남기는데 ㅋ 네이버는 날 시러하는걸까? 쳇 ㅋㅋㅋㅋ 진짜 속상하다 내 처럼 이렇게 착한 블로거가 어딧다고 ㅋㅋㅋㅋ 에효 ㅋ 벤티즈 그래도 내 블로그 내가 사랑해줄게 ㅎ 2015. 2. 10. 이전 1 2 3 4 5 6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