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를 울리는 남자 지창욱 ㅎ
이렇게 잘 생겨도 되는것입니까? ㅎ
저기 옆에 그려진 뼈다귀 여자가 부러워질지경이군요 ㅋ
너무 잘생겨서 요즘 ㅋㅋ
힐링에 흠뻑 빠져 사네요 ㅋㅋ
오마이갓 ㅋㅋ
아줌마가 연예인에 ㅋㅋ 매료되다니
늙어서 소녀감성을 일깨워준 창욱군 땡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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