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눈앞에 4자가 보일려고 한다.
둘째 낳고 출산후에 살빼는게 힘들어서 얼마나 고생을 했던가...
원래 몸으로 돌아갈려면 아직 9키로 나 남았지만 자신감 없던 내가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고 있다는거에 뿌듯함을 느끼는중
정말 속상한건 ㅋ 아가씨 때 옷이 하나도 안맞아서 너무 속상함
그래서 옷 다 가따 버렸음
다시 처음 부터 새롭게 시작하는거야
절대 몸에 옷을 맞추지 않으리라 다짐
옷에 몸을 맞춰서 꼭 내가 원하는 사이즈의 옷을 꼭 입으리라~~~~
옷에 몸을 맞추면 답이 나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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