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해준 국수 먹고 싶어랏 ㅠ
수술 하고 나니깐 더욱 생각나는 엄마가 해준 국수
엄마 생각이 많이 납니다
내가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이제 좀더 어른스럽게
그리고 요리도 배우는 그런 엄마가 되어볼랍니다
우리 둘째 를 안으니깐
첫째랑은 또 다른 느낌이 듭니다.
항상 일한다고 바빠서
집안일을 신경쓰지 못했는데
이제 좀더 신경쓰는 그런 완벽한 엄마가 될수있을랑가는 몰라도
진짜 엄마는 대단한거 같네요
우리 엄마는 그런걸 다 해내신 분이거든요
그런 엄마에게 감사하고 사랑한다고전하고 싶네요
집에 돌아가면 엄마에게 꼭 국시 끓여달라고해야지 사랑해 맘 ㅎ
'나의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기베개 선물 받았다^^ (0) | 2015.01.06 |
---|---|
집에가면 꼭 먹을 가오리찜 ㅎ (0) | 2015.01.06 |
병원입성 4일차(제왕절개) (0) | 2015.01.05 |
출산준비물) 마밀론 오가닉 수유패드 사놨어요 (0) | 2014.12.31 |
떨린다 출산전 제왕절개 D-day 3 (0) | 2014.12.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