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해외여행 장기주차 할인받는방법

인천국제공항 해외여행 장기주차 할인받는방법

코로나이후에 떠나는 백만년같은 느낌의
3년만에 가는 해외여행

비행기를 탈수있을까??
과연 갈수있을까??
언제 될까?? 생각했던날이 참 많았는데요.

드디어 그런날이 왔어요.

그리고 떠나는날도 왔고,
그렇게 추억이 되버린날도 온 지금입니다.

발렛주차 맡길려다가
편해서 좋을거같긴한데요.

저는 장기주차 지역으로 가서
차를 대 놓고 가기로 했어요!!


인천국제공항 해외여행 장기주차
할인받는방법은 몇가지가있는데,

저희는 두가지나 해당됩니다.

전기차를 이용하면 50% 할인
그리고 다자녀이면 50% 할인
된다고 해서 저는 전기차를 활용해서
50%할인을 받았습니다.

사실 다자녀할인도 되지만,
바로 인식되서 전기차 할인 되더라구요.

주차구역은 C구역에 주차하고
순환버스 탑승하고 대한항공 타는
제2터미널로 향했습니다.


와... 은근 거리도 멀지 않고 편하고 좋네요!

버스시간은 앞에 다 적혀있어서
가만히 앉아있으면 나를 태우러 와줍니다.

그리고 제 2터미널에 와서

자동시스템에 캐리어를 맡기고,
입국하면 되는데
요즈음 이제 시스템 자체가
거의 자동화가 되어있습니다.

예전에는 승무원 언니가 다 확인하고
체크 받고 금지품목 들어있는지 체크하고
들여 보내줬는데,

이제는 내가 스스로 자동시스템안에
넣으면 알아서 들어가네요!!

코로나가 참 세상을 자동화와
인터넷으로 더 발달한 사회로 만들었습니다.

나이가 드니깐 짐하나 부치는것도
어려워지고 있는 나이가 되어가고있어요.

여권이랑 등등 다 바코드 인식하고 나면

이제 확인증이 나오는데
그걸 붙이고, 입장하면 됩니다.

보조배터리는 절대 캐리어 안에
넣으면 안되는거 아시죠??

인천국제공항 장기주차 할인받는방법으로
할인 받고, 이제 면세점에서
라운지에 앉아있다가
여행만 떠나면 되는 즐거운 상상으로
모든걸 잊고 떠나봅니다!!


#칼라운지
생각보다 내 입맛에 맞는 음식은 없어서
커피한잔,
와인한잔하면서
라면 하나로 떠나기전에 힐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