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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세상사는이야기128

살빼는데 이게 최고 드디어 눈앞에 4자가 보일려고 한다. 둘째 낳고 출산후에 살빼는게 힘들어서 얼마나 고생을 했던가... 원래 몸으로 돌아갈려면 아직 9키로 나 남았지만 자신감 없던 내가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고 있다는거에 뿌듯함을 느끼는중 정말 속상한건 ㅋ 아가씨 때 옷이 하나도 안맞아서 너무 속상함 그래서 옷 다 가따 버렸음 다시 처음 부터 새롭게 시작하는거야 절대 몸에 옷을 맞추지 않으리라 다짐 옷에 몸을 맞춰서 꼭 내가 원하는 사이즈의 옷을 꼭 입으리라~~~~ 옷에 몸을 맞추면 답이 나오리라!! 2015. 4. 29.
서문시장표 ㅋ 이쁜아기옷 겟겟겟 서문시장표 ㅋ 이쁜아기옷 겟겟겟 기분 전환할때 가면 좋은곳 ㅋ 서문시장 여기가서 ㅋ 이쁜곳 발견 우리 딸램옷 사왔다 ㅎ 설날에 입혀서 에버랜드 놀러가야지롤~~~^-^ 너무 귀욥다 ㅎ 근데 봄옷이라서 설날에 못입힐수도 있겠다 ㅎ 난 옷 사고 나면 기분 좋아진다 ㅋ 요즘엔 나의 둘째 출산으로 ㅋ 뚱뚱해서 내 옷 말고 딸램옷 사는 재미에 흠뻑 빠졌다 ㅎ 이집 너무 친절해서 옷도 옷이지만 ㅋ 마음씨도 이쁜곳 같음 단골할려고 카스친구신청도 했다 ㅎㅎㅎㅎ 2015. 2. 11.
까올 ㅋ 요즘 나를 울리는 남자 ㅎㅎㅎ 요즘 나를 울리는 남자 지창욱 ㅎ 이렇게 잘 생겨도 되는것입니까? ㅎ 저기 옆에 그려진 뼈다귀 여자가 부러워질지경이군요 ㅋ 너무 잘생겨서 요즘 ㅋㅋ 힐링에 흠뻑 빠져 사네요 ㅋㅋ 오마이갓 ㅋㅋ 아줌마가 연예인에 ㅋㅋ 매료되다니 늙어서 소녀감성을 일깨워준 창욱군 땡큐 ㅋㅋㅋ 2015. 1. 28.
밀치회 시켜먹다 ㅎ 밀치회 시켜먹다 ㅎ 오늘 언니가 와서 밀치회시켜먹다 ㅋ 어제 저녁에 회가 너무 먹고 싶어서 이곳 저곳에 전화를 했더니 대박 ㅋㅋㅋ 한군데는 배달부가 오토바이 들고 튀었다고 함 ㅋ 한군데는 불났다며 ㅋㅋㅋ 배달 안된다네 이건 뭐밍? 횟집 마다 왜이래? ㅎㅎㅎ 웃겨서 ㅋㅋㅋㅋ 세상이 요지경이다 ㅎ 그래도 오늘 회 맛있게 먹었으니깐 그걸로 만족해야지 맥주도 먹고 싶다 ㅋ 언제까지 무알콜 맥주를 먹어야하는가 ㅠ 2015.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