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이 푸켓갈 이유식 정한다고 고민되네요 ㅎ

\만8개월 되신 서은이랑 다가오는 11일날 푸켓 가요

그래서 이유식이 고민이네요

인터넷을 얼마나 조회를 해댓는지 ㅎㅎㅎ 그러다가 알게된 이유식 순위 !!

이유식은 아이의 평생 입맛을 결정하는 만큼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따져보고 정해야한데요.,

재료에 환경호르몬은 없는지, 국산인지? 영양성분은 어떤지?? 살펴봐야 할 항목도 여러가지 라고 합니다

 

 

 

맘스클래스 참자가 84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선호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결과 13일발표를 했구요

‘베베쿡 이유식’과 ‘풀무원베이비밀’, ‘짱죽’, ‘플럼베이비’, ‘로하스밀’, ‘엘빈즈’ 외에도 분말형 이유식인 ‘맘마밀’, ‘베베레시피’, ‘남양유업’과 원료형 이유식인 ‘아기밀 홈쿡’ 등 총 10개 브랜드가 포함되어있었다고 하네요. ㅎ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예비맘과 자녀를 둔 엄마들은 베베쿡의 ‘베베쿡 이유식’을 가장 선호하고 있었다.

베베쿡 이유식은 응답률 9.0%로 이유식 부문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풀무원건강생활의

 ‘풀무원베이비밀’(7.5%), 매일유업의 ‘맘마밀’(2.6%)이 각각 2위, 3위에 올랐데요 ㅎ

 

저는 처음 보는 이유식이 많네요 ㅎ

전 직접 만든 이유식으로 먹여서 이런 이유식이 있는지 전혀 몰랐어요 ㅋ

이것도 배달이 되어오는데 제일 중요한건 푸켓까지 어떻게 운반 하냐는건데요 ㅎ

참 고민도 많이 되네요 보냉가방에 넣어간다고 해도 시간 타임이 있을텐데 말이죠?^^

 

병이유식으로 알아봐야하나요? ㅎ

 

어쨋든 푸켓간다고 알아보다가 좋은 정보 알아서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