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주차 둘째 임신일기 ^^
세상 사는게 너무 바쁘다 보니깐 우리 아기를 위해서
태교할시간도 잘 안나네요^^
우리 프팀이는 정말 강인한 녀석이 나올거같아요
발로 차는것도 남다르고
씩씩하게 잘 버텨주고 배도 얼마나 큰지 아들은 처음이라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고
빨리 만나 보고 싶은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8개월이 지나고 나면 시간이 엄청 안가네요^^
빨리 시간이 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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